음악감상/이연실

참사랑/작은새 -이연실

오늘의 쉼터 2017. 8. 28. 17:06

이연실 (시악시의 마음/잃어버린 전설)
제조회사 : 1973,성음 SEL-200 010
.


참사랑/작은새 -이연실


어둡고 기나긴 밤을 주께 머리숙여
 속고속인 죄 고하니 기도 들으소서
 참사랑 크신 내주여 검게물든 밤을
 사랑가득 채워주오 참사랑 주소서
 꽃밭속에 입새마다 냇가돌위 마다
 주의은혜 고루고루 다있게 하소서
 초저녁 별빛 속에도 새벽바람에도
 주의입깁 서리니 참사랑 합니다


*어둡고  기나긴밤을 주게 머리숙여
 속고속인 죄 고하니 기도 들으소서
 참사랑 크신 내주여 검게물든 밤을
 사랑가득 채워주오 참사랑 주소서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작은새 날아가고 슬픔의날 흐르고
 우리다시 만날날 별빛처럼 멀어라
 사모하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그대
 작은새 너 하늘을 날아라
 저멀리 그대 있는곳 까지
 슬픔참는 내맘 실어서
 그대 있는곳에 전하여 다오
 사모하는 마음 그리운 마음 전하여 다오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



*작은새 날아가고 슬픔의날 흐르고
 우리다시 만날날 별빛처럼 멀어라
 사모하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그대
 작은새 너 하늘을 날아라
 저멀리 그대 있는곳 까지
 슬픔참는 내맘 실어서
 그대 있는곳에 전하여 다오
 사모하는 마음 그리운 마음 전하여 다오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 .
 



양병집:작사/양병집: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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