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 목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26호 |
|---|---|
| 명 칭 | 고성 옥천사 청련암 아미타불회도(固城 玉泉寺 靑蓮庵 阿彌陀佛會圖) |
| 분 류 | 유물/불교회화/탱화/불도 |
수량/면적 | 1폭 |
| 지정(등록)일 | 2016.06.02 |
| 소 재 지 | 경상남도 고성군 연화산1로 471-9 (개천면) |
| 시 대 | 조선시대 |
| 소유자(소유단체) | 고성 옥천사 청련암 |
| 관리자(관리단체) | 고성 옥천사 청련암 |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고성군 문화관광과 055-670-2221 |
일반설명 고성 옥천사(玉泉寺 ) 청련암(靑蓮庵) 아미타불회도(阿彌陀佛會圖)는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하여 1901년 고성 연화산 옥천사(玉泉寺 ) 청련암(靑蓮庵)에서 조성된 2점의 불화 중 하나이며, 다른 1폭은 안정사(安靜寺) 원효암(元曉庵)에 봉안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제작에는 범해두안(梵海斗岸), 설악세홍(雪岳世弘), 신종주원(信鍾周元) 등 3인이 참여하였다. 이 시기에는 서양화법으로 명암법 등이 불화에도 도입되는 시기이나 두안은 전통 불화를 계승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19세기 만일회나 염불회가 진행되는 염불당에 봉안되었던 후불도에서 보여지는 특징일 뿐만아니라 사불산화파인 하은응상과 수룡기전의 불화 계보를 잇고 있는 이 시기 흔치 않는 귀중한 사례이다. 아미타불회도는 비교적 작품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화풍도 섬세할 뿐만 아니라 20세기초 아미타불회도(阿彌陀佛會圖)의 도상 연구에 학술적 가치가 있는 불화이다. 고성 옥천사 청련암 아미타불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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