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가 - 강사랑
오랫동안 사귀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의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정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오랫동안 사귀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의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손에
석별의정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자리를 이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다시만날 그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