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싣고 간 배 (유행가)-김춘희 (38/4)
柳浪人作詩/南之椿(본명;李龍俊)作曲
C455 리갈 SP
봄 물에 기(旗)를 달고 기를 달고 오신다고요
아하~ 그 말씀 그 말씀 누가 믿나요
돛대가 부러져도 부러져도 오신다고요
아하~ 그 맹세 그 맹세 어찌 믿나요
스무 척 기 단 배가 기 단 배가 지나가도
아하~ 그이만 그이만 안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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