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흘러간 노래

명동 부르스-고운봉

오늘의 쉼터 2015. 9. 19. 16:21



     명동 부르스

    작곡 라음파    작사  이철수

    궂은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첨부파일 명동_부르스_[고운봉].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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