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남유형문화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67호 정문부 농포집 목판

오늘의 쉼터 2015. 5. 14. 12:40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67호

명 칭

정문부 농포집 목판 (鄭文孚 農圃集 木版)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목판본/ 사간본
수량/면적 191매 372장
지정(등록)일

2015.01.15.

소 재 지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길 59-2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해주정씨 충의공파 종중
관리자(관리단체)
해주정씨 충의공파 종중
상 세 문 의

경상남도 진주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55-749-2053

 

일반설명

 

농포(農圃) 정문부(鄭文孚, 1565~1624)의 문집으로 1708년부터 4차에 걸쳐 문집이 간행되었다. 전체적으로 총 191매 372장으로 12매 정도 결락되었을 뿐, 대부분 초간본 원집으로부터 속집 부록 추각본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따라서 농포집(農圃集) 가지는 내용적 의미는 물론이거니와, 1708년과 1785년에 간행된 책판의 희소성을 고려할 때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지정하여 보존하고자 한다.

 

 

 

 

정문부 농포집 목판


정문부 농포집 목판

정문부 농포집 목판

정문부 농포집 목판

정문부 농포집 목판

정문부 농포집 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