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243호 신안 우이도 선창

오늘의 쉼터 2014. 5. 23. 09:13

 


 

 

종 목 전라남도 기념물  제243호 
명 칭 신안 우이도 선창(新安 牛耳島 船艙)
분 류
수량/면적 길이 63m, 높이 3m, 비석 1기
지정(등록)일 2010.05.27
소 재 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167-3 인접해역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
상 세 문 의 전라남도 신안군 자치관광과 061-242-6501

 

일반설명

 

우이도 선창(牛耳島 船艙)은 우리나라에서 옛 포구의 형태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유일한 포구시설로 조선시대에 중수한 기록물(석비)이 남아있으며, 섬사람들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존하는 선창시설의 석축은 길이 63m, 높이 3m, 폭 1.6m 규모로 이 곳은 현재까지 선박들의 안전한 피항처로 활용되고 있다. 예전에는 우이도의 소나무를 베어 배를 건조하고 수리하던 곳이며, 선창 인근에 세워진 석비에는 조선조 1745년(영조 21년)에 마을 주민 25명이 참여해 선창을 중건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안 우이도 선창

 

신안 우이도 선창

 

신안 우이도 선창

 

신안 우이도 선창

 

신안 우이도 선창

 

선창공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