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52호 담양 금성산성 <해지>

오늘의 쉼터 2014. 5. 17. 12:01

 

 

종 목 전라남도 기념물  제52호 
명 칭 담양 금성산성 (담양금성산성)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1.10.20~1991.08.24
소 재 지 전남 담양군 용면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담양군,순창군
상 세 문 의 전라남도 담양군 문화관광과 061-380-3155~7
 
일반설명
 
삼국시대에 처음 쌓았고, 조선 태종 9년(1409)에 고쳐 쌓은 후 광해군 2년(1610)에 보수공사를 하면서 내성도 함께 만들었다. 광해군 14년(1622)에는 내성 안에 관청을 건립하고 효종 4년(1653)에 성 위의 작은 담(여장)을 수리하면서, 전반적으로 성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외성은 2㎞, 내성은 700m 길이에 돌로 쌓은 산성이다. 동학운동(1894) 때 건물이 많이 불타 없어지고 현재는 동·서·남·북문의 터가 남아 있다. 내성 앞에는 국문영 장군의 비석이 남아 있다.

 

해지사유 : 사적 제353호로 승격

 

 

 담양 금성산성

 

 담양 금성산성

 

 담양 금성산성

 

 담양 금성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