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46호 선암사 삼인당

오늘의 쉼터 2014. 5. 17. 10:29

 

 

종 목 전라남도 기념물  제46호 
명 칭 선암사삼인당(仙岩寺三印塘)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기타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80.06.02
소 재 지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48-1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선암사
관리자(관리단체) 선암사
상 세 문 의 전라남도 순천시 문화관광과 061-749-3226
 
일반설명
 
삼인당은 긴 알모양의 연못 안에 섬이 있는 독특한 양식으로 선암사 기록에 의하면 신라 경문왕 2년(862)에 도선국사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삼인이란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의 삼법인을 뜻하는 것으로 불교의 중심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독특한 이름과 모양을 가진 연못은 선암사에서만 볼 수 있다.
 
 
 

선암사삼인당

 

선암사삼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