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무형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진관사 수륙재

오늘의 쉼터 2014. 3. 26. 16:54


종     목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명     칭

진관사 수륙재 (津寬寺 水陸齋)

분     류 무형유산 / 전통연행/ 의식/ 불교의식
수량/면적

단체

지 정 일

2013.12.3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진관사

관 리 자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

일반설명

‘수륙재(水陸齋)’는 온 천지와 수륙에 존재하는 모든 고혼(孤魂)의 천도를 위하여 지내는 의례로 개인 천도의 성격을 띤 영산재에 비해 공익성이 두드러지는 불교 의례이다. 조선초기부터 국행 수륙재로서 대규모로 설행되어 왔던 사실이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문헌에 나타나 있다.

서울 진관사는 조선시대에 왕실 주도의 대규모 수륙재를 주로 담당하였던 중심 사찰이었으며 의식, 설단, 장엄 등 수륙재의 여러 분야에 대한 전승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령-진령게 ((사)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

영산작법-명바라 ((사)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

영산작법-천수바라 ((사)진관사국행수륙대보존회)

영산작법-향화게 착복무1 ((사)진관사국행수륙대보존회)

영산작법-향화게 착복무2 ((사)진관사국행수륙대보존회)

영산작법-향화게 착복무3 ((사)진관사국행수륙대보존회)

영산작법-향화게 착복무4 ((사)진관사국행수륙대보존회)

법고 ((사)진관사국행수륙대보존회)

법인 ((사)진관사국행수륙대보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