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강 술집-계수남 이가실 작사 /전기현 작곡
흘러가는 강물 위에 물새가 운다 타관 천리 머나먼 하늘 별빛 아래서 눈물의 술을 붓는 주막 아가씨
술잔위에 흐려지는 눈물의 술집 눈을 감아 다스리는 가슴 속에는 오늘도 옛 사랑이 발버둥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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