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잃은 카나리아 / 문주란
해가 저문 낙엽길에 쓸쓸히 서서 돌아오지 않는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비둘기같은 그 가슴에 맺히는 눈물은 아~~ 노래를 잃은 카나리아
해가 저문 낙엽길을 돌아오면서 기약없이 떠난 사람 못잊어 그리다가 비둘기같은 그 가슴에 서리는 한숨은 아~~ 노래를 잃은 카나리아
|
'음악감상 > 문주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올때까지 / 문주란 (0) | 2012.09.27 |
---|---|
누가 울어 / 문주란 (0) | 2012.09.27 |
너와 나 / 문주란 (0) | 2012.09.27 |
내가 울고 있잖아 / 문주란 (0) | 2012.09.27 |
까치가 울면 / 문주란 (0) | 201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