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 없는 이름 / 김태희 (1993) 무심코 잘못 쓴 이름이라면 지울 수 있겠지만 가슴속에 당신은 당신은 지울 수가 없구나 정주고 떠나버린 잊어야 될 사람인데 돌에 새긴 이름처럼 지울 수가 없구나 어쩌다 잘못된 그림이라면 지울 수 있겠지만 가슴속에 얼굴은 얼굴은 지울 수가 없구나 정주고 떠나버린 잊어야 될 사람인데 세월가도 그 얼굴은 지울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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