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비녀 / 이미자 (1968)
울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웃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 노래를 그 누가 만들었나 서러워도 웃음짓는 애달픈 세상길에 이슬 먹은 꽃잎처럼 오늘밤에도 한많은 옥비녀에 눈물집니다.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아픈 가슴에 한이 맺힌 슬픈 사연 눈물로 얼룩지네 향기 잃은 웃음속에 꽃다운 내 청춘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허무한 세월 옥비녀 궂은 사연 묻지 마세요
65. 지구. 박춘석 작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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