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나훈아

미스고 / 나훈아

오늘의 쉼터 2012. 4. 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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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고 / 나훈아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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