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하춘화

꽃처럼 나비처럼 / 하춘화

오늘의 쉼터 2012. 4. 1. 17:36

 

 

꽃처럼 나비처럼 / 하춘화

 

1. 당신은 당신은 이마음 아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사랑하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해도 듣고싶지 않은건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이제는 믿어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외로운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2. 당신은 당신은 어디로 가시나요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모르시나

당신만 당신만 바라보고 있는데

남들이 뭐라해도 듣고싶지 않은건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이제는 알아주세요 이마음 믿어줘요

꽃처럼 나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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