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인천유형문화재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21호 (강화군) 충렬사(忠烈祠)

오늘의 쉼터 2011. 12. 17. 04:40

 

종 목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21호 (강화군)
명 칭 충렬사(忠烈祠)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인물기념/ 사우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95.03.02
소 재 지 인천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371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강화군
관리자(관리단체) 강화군
상 세 문 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문화관광과 032-930-3626
 
일반설명
 
선원 김상용과 공조판서 이상길 외 26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사당이다. 김상용은 조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인천이 청나라 군사에게 함락되자 순절한 충신이다.

인조 19년(1641)에 지어 현충사라 불렀으나, 효종 9년(1658)에 나라에서 충렬사라는 이름을 다시 받았다. 1977년 보수하여 현재에 이른다.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동·서재는 없어지고, 사당과 책을 보관하는 전사청· 출입문인 외삼문 등이 남아있다.
 
 

충렬사(전경)

 


충렬사사당
 

충렬사제기고

 


충렬사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