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제주기념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6호 삼사석비

오늘의 쉼터 2011. 5. 31. 10:52

 

 

 

종 목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6호
명 칭 삼사석비(삼사석비)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비
수량/면적 비 1기
지정(등록)일 2011.05.09
소 재 지 제주 제주시  이도1동 1313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사유
관리자(관리단체) 재단법인 고·양·부 삼성사재단
상 세 문 의 제주도 제주시 문화체육과 064-750-7224

 

일반설명

 

제주도에 현재 전하는 비석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비석이다. 비석의 상태는 두 동강이 났던 것을 현재 접합하였고 글자는 毛자가 마멸되어 있으나 나머지 글자는 완전한 상태이며, 외관상 복원 상태가 양호하다. 비는 김정의 시명(詩銘)을 그대로 새겨 놓고 있으며, 건립시기와 건립자, 건립목적 등을 분명히 알 수 있다는데서 그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삼사석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