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생각하면서

老人問題 隨筆

오늘의 쉼터 2011. 5. 21. 17:21



老人問題 隨筆


" 이 日本의 放送作家[永 六輔 75歲]의 隨筆은
老人問題를 다룬 隨筆集으로서 1994年 3月에
첫 版이 發賣된 以來 8個月 만에 140萬部를 突破한
出版歷史上 由來 없는 超 베스트셀러를 記錄하고 있다.
冊 中 몇 가지를 紹介하면 ...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 길
지금부터 가야 하는 오늘의 길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인 것을
(이 글은 한 高僧의 말로서 有名하다)

나이가 들면 마누라 험담을 해서는 안 된다
그저 고맙다고 하세요
이것은 愛情이 아니라 살아가는 지혜지요

사이 좋은 노부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할머니는
건강하게 꽃을 들고 영감 묘소를 참배하려 오는데
할머니를 먼저 보낸 할아버지는 문자 그대로
뒤를 쫓아가듯이 死亡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말은 山寺에 있는 사람들의 말이니
틀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人間은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來日보다 오늘이 젊으니까
언제든지 어느 누구에서든지
지금이 가장 젊다.

"머리가 희다고,
대머리가 되었다고 한탄할 일이 아니다.
머리가 흴 때까지,
대머리가 될 때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면 그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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