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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큰 대가족 부인39명과 181명의 가족

오늘의 쉼터 2011. 3. 23. 19:53

세계에서 제일 큰 대가족: 39명의 부인에다 94명의 자식들과 33명의 손자를 가진 사람.

 

가족사진

 

 

저택 모습

 

세계에서 제일 큰 가족: 39명의 부인에다 94명의 자식들과 33명의 손자를 가진 사람.

지오나 차나는 100개의 방이 있는 저택에서 그들 모두와 함께 살고 있다.
그의 부인들은 교대로 그의 침대를 차지한다.

저녁을 만드는데 만도 30개의 통 닭이 소용된다.

그는 세계에서 제일 큰 가족의 수장이다

그런데 39명의 부인을 가진것이 "축복"받아서라고 말한다.

지오나 차나는 94명의 자식을 가지고 있는데 14명의 며느리에다 33명의 손자들을 두고 있다.

그들은 미조람이라는 인도의 한 주에 있는 박투앙이라는 마을의 언덕에 세워진 4층집 100개 방에서 산다.

 

 

 

한끼소요식픔운반모습

 

 

 차나 가족의 최고 연장자 부인들이 한 끼를 준비하는 데 소용되는 것들을 보여 주고 있다.

 

 

 

 

 부인39인과 Mr Ziona Chana

 
 

부인들과 나: 지오나 차나씨가 그의 39면의 부인들과 인도, 미조람주의 박투앙시에있은 그들의 집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그가  아주 혈기 왕성할때는 (多産적일 때는) 일년에 10명의 부인과까지 결혼 했으며 그의 부인들은 공유하는 기숙방으로 족해야 할 때 자신은 2인용 침대를 즐긴다.

는 가장 젊은 부인들을 가까히 두며 늙은 것들은 멀리서 자게하는데 차니씨의 침실을 누가 차지하느냐를 정하는 순번제가 있다.

차나씨의 부인중의 하나며 35세인 링크미니는, "우리들은 그가 우리집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기에 그 주변에 서성인다. 그분은 우리마을에서 가장 늘씬한 미남이다."라고 말 했다.
그녀는 차나씨가 18년전에 마을을 아침산책 하던중에 자기를 알아보고는 결혼 신청을 우편으로 했다고 말한다.

 

 

 

공유하는 침실 

 

 

 

4층 저택안을 들여다 보자면...

추안따르 란 새 시대의 집.

그의 부인중의 또 한분인 훈따른 칸티씨는 가족 전부가 서로 잘 적응하고 있다로 말했다.

이가족은 "상호의 사랑과 존경"이라는 원칙에 의존한다고 알려져 있다.

 

4천명의 회원이있는 교파를 가지고 있는 차나씨는 새로운 부인을 찿는 것을 그치지 않았다고 말한다.

 

"나의 교파를 늘리기 위해선 미국까지 가서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의 아들중의 한명은 그의 할아버지도 많은 수의 부인을 가졌었으며 돌보아 주려고 마을에 있는 가난한

여자들을 부인으로 삼는 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