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남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302호 (공주시) 이유태선생유고(李惟泰先生遺稿)

오늘의 쉼터 2010. 12. 30. 21:50

 

 

종 목 문화재자료  제302호 (공주시)
명 칭 이유태선생유고(李惟泰先生遺稿)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민간문서/ 분재기류
수량/면적 25책
지정(등록)일 1988.08.30
소 재 지 충남 공주시  상왕동 302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이정우
관리자(관리단체) 공주대학교박물관
상 세 문 의 충청남도 공주시 문화재관리소 041-840-2814

 

일반설명

 

조선 현종 때의 학덕이 높은 유학자인 초려 이유태(1607∼1684)의 유고집이다.

이유태는 조선 현종 때의 학자로서, 사계 김장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예학에 이름이 높았다. 학문으로 이름이 높아 인조 때 세자의 사부를 지냈고, 이조참의, 승지, 대사헌 등을 지내는 동안 국정을 운영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현종 15년(1674) 제 2차 예송논쟁이 일어나자 남인의 배척을 받아 영변에 유배되었다가 5년만에 풀려났다. 특히 효종 때는 송시열, 송준길과 함께 북벌계획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현재 유고집 25책이 전해지고 있다.

 

 

 


초려이유태선생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