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149호 (영암군) 영암문창집가옥(靈岩文昶集家屋)

오늘의 쉼터 2010. 12. 21. 22:02

 

 

 

종 목 문화재자료  제149호 (영암군)
명 칭 영암문창집가옥(靈岩文昶集家屋)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87.06.01
소 재 지 전남 영암군  영암읍 장암리 612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사유
관리자(관리단체) 문창집
상 세 문 의 전라남도 영암군 문화관광과 061-470-2225

 

일반설명

 

조선 광해군 5년(1613) 애송당 문익현이 지어 14대째 내려오고 있다. 현 소유자인 문창집의 5대조 문병호가 고쳐 지었으며, 1968년에는 문간채를 새로 지었다.

건물은 안채, 사랑채, 문간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와 사랑채는 앞면 5칸 규모에 앞뒤로 툇마루를 두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문간채는 앞면 3칸 규모이며 문은 솟을대문 형식으로 꾸몄다.

350년 이상된 건물로 일부 수리가 있었지만, 대체로 원형을 잘 보존한 이 지방 전통 가옥이다.

 

 


영암문창집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