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부산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51호 (부산진구) 교린수지(交隣須知)

오늘의 쉼터 2010. 11. 21. 09:09

 

종 목 문화재자료  제51호 (부산진구)
명 칭 교린수지(交隣須知)
분 류
수량/면적 4책
지정(등록)일 2009.12.07
소 재 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산51-1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관리자(관리단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장
상 세 문 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문화공보과 051-605-4065

 

일반설명

 

교린수지(交隣須知)는 18세기 초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인을 위한 최초의 한국어 학습서로, 일본 동경외국어대학 등에 소장되어 있으나 국내에는 유일본으로 추정되고 있는 자료다. 또한 각권의 내용은 한국어·일본어로 대역했으며 천문, 지리, 관실 등 4책으로 일본 활자로는 부산에서 인쇄된 최초의 간행물로 추정되는 귀중한 자료다.

 

 

 

 

 

교린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