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전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44호 (대덕구) 오정동선교사촌(梧井洞宣敎師村)

오늘의 쉼터 2010. 11. 13. 21:07

 

종 목 문화재자료  제44호 (대덕구)
명 칭 오정동선교사촌(梧井洞宣敎師村)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개신교/ 부속건물
수량/면적 3동
지정(등록)일 2001.06.27
소 재 지 대전 대덕구  오정동 133-2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한남대학교
관리자(관리단체) 한남대학교
상 세 문 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화공보과 042-608-6593

 

일반설명 

 

오정동 선교사촌은 1955∼1958년에 지어진 선교사 사택들이 있는 곳으로, 이 중 최초(1955년)에 지어진 북측의 3동이다.


1990년대 초 선교사들이 한국을 떠난 후 사택의 일부에 한남대 설립자인 인돈(印敦. William Alderman Linton, 1891∼1960)을 기념하는 인돈학술원을 개원하고,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 시대상이 반영된 건물들로 붉은 벽돌에 한식지붕을 올린 점이나 주진입이 현관으로 모이는 점 등에서 서양식 건축에 한국 건축양식을 도입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정동선교사촌(전면)

 


오정동선교사촌(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