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념물 제166호 의안대군방석묘역

 

종 목	경기도기념물  제166호 (광주시)
명 칭	의안대군방석묘역(宜安大君芳碩墓域)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기타
수량/면적	2기
지정(등록)일	1998.04.13
소 재 지	경기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 152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전주이씨의안대군파종중
관리자(관리단체)	전주이씨의안대군파종중
상 세 문 의	경기도 광주시 문화공보과 031-760-4821
일반설명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이성계의 8째 아들 의안대군(1382∼1398)의 묘이다. 의안대군은 신덕왕후 강씨의 아들이며, 태종의 이복 동생으로 이름은 방석(芳碩)이다. 아버지 이성계의 공훈으로 어린 나이에 고려 왕조에서 군기녹사(軍器綠事:군대에서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는 직책)의 일을 맡았다. 조선 왕조가 개창되고 태조 즉위 초에 세자 책봉문제가 일어났을 때 배극렴·조준·정도전 등에 의해 1392년 8월에 세자가 되었다. 이후 방원(뒤의 태종)이 일으킨 왕자의 난(세자책봉과 정도전 일파의 권력 독점에 반대하여 일으킨 난) 때 피살되었다.       의안대군부인묘   의안대군부인묘비   의안대군방석묘역전경   의안대군방석묘비   의안대군방석묘상석과향로석   의안대군방석묘역정면   우측문인석   좌측문인석   의안대군방석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