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기념물 제80호 군위 인각사 경내 <해제>

 

종 목	경상북도 기념물  제80호 (군위군)
명 칭	인각사경내 (인각사경내)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면적	13,302㎡
지정(등록)일	1988.09.23~1992.05.28
소 재 지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인각사
관리자(관리단체)	인각사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군위군 새마을주민과 054-380-6062
일반설명   군위군 화산의 북쪽 기슭 강가 퇴적지대에 지리잡은 절터이다. 인각사(麟角寺)는 선덕여왕 시절 원효(元曉)가 세운 절이라 한다. 그 뒤 고려 때에 크게 고쳐 지었고, 국존(國尊), 국사(國師) 일연(一然)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국유사(三國遺事)』를 지은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각사(麟角寺)는 발굴조사 때 대웅전터로 생각되는 건물이 있던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를 확인하여, 신라 후기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지금의 인각사(麟角寺)에는 법당과 두 채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중요문화재로 인각사 보각국사 탑과 비(보물 제428호)가 있다.   사적 제374호 군위 인각사지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1992년5월28일 해지.       대웅전,명부전 측면 명부전 극락전 부도군 석등 3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