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제주기념물

시도기념물 제52호 (제주시) 선흘벵뒤굴

오늘의 쉼터 2010. 10. 12. 20:19

 

종 목 시도기념물  제52호 (제주시)
명 칭 선흘벵뒤굴 (善屹벵뒤窟)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지구과학기념물/ 천연동굴
수량/면적 4,481m
지정(등록)일 1999.10.06~2008.01.15
소 재 지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65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제주시
상 세 문 의 제주도 제주시 문화체육과 064-750-7224
 
일반설명
 
벵뒤굴은 동굴 총길이가 4,481m로 세계적으로 가장 복잡한 미로형 동굴에 속하는 용암동굴로, 용암류가 평평한 대지상에서 복잡한 유로를 가지며 연속적으로 흘러 형성되는 미로형 용암동굴의 생성과정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가진 동굴이다. 또한, 지표면 가까이 생성되어 동굴 천장과 지표가 매우 얇아 함몰된 입구가 여러 개 있으며, 동굴내부에는 곳곳에 2층, 3층의 동굴구조와 용암석주, 용암교 등과 같은 동굴지형이 잘 발달 되어 있어 만장굴 등과 함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용암동굴 중 하나이다.

 

2008.01.15일 천연기념물 제490호로 승격지정됨에따라 지정해제됨.

 

 

 

선흘벵뒤굴

 

선흘벵뒤굴

 

선흘벵뒤굴

 

선흘벵뒤굴

 

선흘벵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