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북기념물

시도기념물 제48호 (성주군) 월회당(月會堂)

오늘의 쉼터 2010. 10. 11. 23:16

 

종 목 시도기념물  제48호 (성주군)
명 칭 월회당(月會堂)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당
수량/면적 982㎡
지정(등록)일 1984.05.21
소 재 지 경북 성주군  벽진면 수촌리 890-3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여문환
관리자(관리단체) 여문환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성주군 새마을과 054-930-6063
 
일반설명
 
조선 전기 문신 여희림(1481∼1553)이 여씨향약을 교육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조선 중종 11년(1516)에 세운 것을 현종 5년(1664) 여희림의 자손 여효회가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다고 한다.

건물은 앞면 7칸·옆면 1칸 규모의 월회당, 앞면 3칸·옆면 1칸 규모의 전사청, 앞면 4칸·옆면 1칸 규모의 교직사와 솟을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초의 여씨향약 강당인 동시에 1919년 파리만국평화회의에 보낼 『파리장서』를 써서 송준필·김창숙·여상윤 등이 서명하여 독립만세를 부른 곳이기도 하다.

 

 

 


월회당

 


월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