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서울기념물

서울특별시기념물 제18호 (용산구) 구용산수위관측소(舊龍山水位觀測所)

오늘의 쉼터 2010. 10. 3. 13:54

 

종 목 서울특별시기념물  제18호 (용산구)
명 칭 구용산수위관측소(舊龍山水位觀測所)
분 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근대산업생산/ 전기·수도업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02.02.05
소 재 지 서울 용산구  청암동 169, 169-1번지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소유단체) 국유(건설교통부)
관리자(관리단체) 서울특별시한강관리사업소
상 세 문 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문화체육과 02-710-3321
 
일반설명
 
구 용산수위관측소는 한강변에서는 최초로, 전국에서는 아홉번째로 건립된 자기(自記)관측소로서 조위(潮位)와 홍수위(洪水位)를 관측할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이 관측소가 세워지기 전인 1917년도부터 이미 동일 지점에서는 '구용산'이라는 양수표명으로 보통수위관측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1924년 12월 구 용산수위관측소가 건립되고 1925년 1월 관측이 정식으로 개시되면서부터 보다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수위관측이 개시될 수 있었다. 구 용산수위관측소는 조위 변동으로 인하여 1977년 폐쇄되었는데, 실제 수위관측은 1976년 9월까지 이루어졌다. 다만, 1945년 광복 이후 6·25전쟁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기에는 잠시 관측이 중단된 듯하다.

전체적으로 원형이 잘 남아 있으며 수위 측정을 하던 독립구조물로서 서울 한강변에서는 유일한 현존물이고, 전국적으로도 남아있는 예가 희귀한 것으로 보인다.
 
 
 

구용산수위관측소

 


상단부

 


하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