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22호 (곡성군) 도림사(道林寺)

오늘의 쉼터 2010. 9. 18. 13:45

 

종 목 문화재자료  제22호 (곡성군)
명 칭 도림사(道林寺)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84.02.29
소 재 지 전남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327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도림사
관리자(관리단체) 도림사
상 세 문 의 전라남도 곡성군 지역개발과 061-363-1633
 
일반설명
 
도림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통일신라 헌강왕 2년(876) 도선국사가 고쳐 세웠는데 이 때 도인들이 숲같이 모여들어 절 이름을 도림사(道林寺)라 하였다고 한다.

현재 절 안에는 작은 규모의 법당인 보광전을 비롯하여 응진당, 지장전, 약사전, 칠성각, 요사채 등이 있다. 보광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에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꾸몄다. 이 절에는 조선 숙종 9년(1683)에 제작된 도림사 괘불(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9호)을 보관하고 있다.
 
 
 
 

도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