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남유형문화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9호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부도 및 석비

오늘의 쉼터 2010. 8. 29. 09:32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9호
명 칭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부도 및 석비 (山淸深寂寺寒巖大師浮屠및石碑)

분 류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2점(1조)/153,069㎡

지 정 일2003.06.12
소 재 지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 산158번지
시 대조선시대
소 유 자심적암
관 리 자심적암

 

설명

 

조선시대 불교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서, 조선시대 후기에 일반적으로 보이는 석종형 부도와 석비로 석비의 비문내용이 뚜렷하여 조선 후기 경남지역의 석조물과 금석문 연구에 대한 학술적 가치가 있다.

동체부의 뒤쪽 한면이 일부 훼손되었으나, 석비 등 나머지 내용은 양호한 상태이다. 석비의 내용에는 심적사에 진영을 모셔 놓았다는 기록이 있다.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부도 및 석비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부도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석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