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63호 장성 죽림사 고문서일괄

오늘의 쉼터 2010. 8. 12. 10:43



종 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63호  
명 칭

장성 죽림사 고문서일괄 (長城竹林祠古文書一括)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수량/면적

17건 91점

지 정 일1988.12.21
소 재 지전남 장성군  북이면 만무리 326-1
시 대조선시대
소 유 자봉산이씨문중
관 리 자봉산이씨문중

 

설명

 

조선 태종 때의 문신인 심은(深隱) 이수(李隨, 1374∼1430)를 모시고 있는 죽림사(竹林祠)에 소장된 것으로, 이수(李隨)와 관련된 서첩류와 편지, 부조묘와 죽림사(竹林祠) 창건에 관련된

자료 그리고 논밭을 매매한 문서 등 고문서류를 포함하여 17건 91점이다.

이수(李隨)는 41세때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대제학, 이조판서를 지냈다. 시호는 ‘문정(文靖)’이다. 죽림사(竹林祠)는 선조 23년(1590)에 호남의 유림들이 진원현 죽림동에 창건하였으나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져 순조 14년(1814)에 다시 중건하였다. 그후 고종 5년(1868)에 훼손되었던 것을 1947년 복원하였다.

문정공서첩 5책 [1]궁:42×35㎝, 선풍장, 이시만·정대용 등 17인, [2]상:35×42㎝, 선풍장, 심조순·조진헌·오정원 등 10인, [3]각:35×42㎝, 선풍장, 홍원섭·서장보·장성부사 이영경 등 16인, [4]징:35×42㎝, 선풍장, 송익효·신위등 22인, [5]우:35×42㎝, 선풍장, 조용진·홍석모 등 7인의 문정공에 대한 문장작품), 현동첩 4책, [6]∼[9] 선풍장, [10]이방첩(31×47.5㎝, 선풍장 15장), [11]회동서첩 1책(29×42.7㎝, 선풍장 29장), [12]동현첩 1책(28.5×38.5㎝, 선풍장 23장), [13]풍고외서첩(26.7×42.8㎝, 선풍장 25장), [14]액백서첩(1책 24×36㎝, 선풍장 21장), [15]밀암서첩(30.8×47.3㎝, 선풍장 18장), [16]종애서첩(30×44㎝, 선풍장 21장), 진선서첩 9책, [17]∼[25](선풍장), [26]종계안(32×32.7㎝, 저지 필사본 18장, 1804년 심은 후손 득원의 서), [27]하기초출기(19.5×21㎝, 저지 필사본 8장), [28]이문정공실기(광곽 17.5×25㎝, 저지 10행 18자 판제 상상화문어미 96장 순조임술 내각활자), [29]외손구청물재기(19.7×16.7㎝, 저지 필사본 33장), [30]외가보(16.8×31.8㎝, 저지 필사 녹장 17장), [31]사유당유고(20×34㎝, 저지 필사 선장 52장), [32]건륭사십육년 임인삼월육일오촌질이응화처명문(오촌숙재동) 등 매매문기·언정·의송·서장·통문·예상과 단자·늠의·늠목·제문·만시 등 고문서 이다.





장성 죽림사 고문서일괄

장성 죽림사 고문서일괄

장성 죽림사 고문서일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