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4호 전주향교소장 완영책판

오늘의 쉼터 2010. 8. 10. 08:42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4호 

명 칭전주향교소장 완영책판 (全州鄕校所藏完營冊板)
분 류기록유산 / 서각류/ 목판각류/ 판목류
수량/면적5,059판
지정(등록)일2005.12.16
소 재 지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664-14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전주향교
관리자(관리단체)전북대학교
상 세 문 의전라북도 전주시 전통문화시설과 063-281-2168
 
일반설명
 
조선시대에 전주에는 전라도 감영(관찰사영)이 설치되어, 도 전체를 통할하는 행정기능을 수행하였는데, 이와 함께 사대부 취향의 도서인 완영판(完營板) 책을 간행하였다. 간행된 책은 <동의보감>, <성학집요>, <소학언해> 등 약 60종류에 이르는데, 당시 사용한 책판으로 현재 총 5,059판이 남아 있다. 대부분 <자치통감강목>, <동의보감>, <성리대전>, <율곡전서>, <주자대전>, <증수무원록> 등의 책판인데, 이 책들은 17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계속 간행되었다.


전주향교 소장 완영책판 

전주향교 소장 완영책판 

전주향교 소장 완영책판 

전주향교 소장 완영책판 

전주향교 소장 완영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