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영동 흥학당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명 칭	영동 흥학당 (永同 興學堂)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당
수량/면적	1동
지 정 일	1985.12.28
소 재 지	충북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452-1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박석근
관 리 자	박석근
설명  ​ 충주 박씨 종중에서 후손들이 학문을 닦고 연구하기 위해서 지은 집이다. 조선 중종 15년(1520)에 세워진 것으로 「흥당학기」에 의하면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때 고쳐 지은 뒤 영조(재위 1724∼1776), 고종(재위 1863∼1907) 때에 다시 고쳐 지은 것을 알 수 있다. 앞면 4칸·옆면 2칸의 규모를 가진 남향건물이다.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이며, 중앙 2칸은 우물마루로 깔아 넓은 대청으로 이용하였다. 양 끝방은 온돌방으로 만들었다. 영동 흥학당 영동 흥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