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1호 곡성충렬문

오늘의 쉼터 2010. 7. 16. 16:08



종 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1호
명 칭

곡성충렬문 (谷城忠烈門)

분 류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역사사건/ 역사사건
수량/면적

1동

지 정 일1974.09.24
소 재 지전남 곡성군 입면 삼오궁동길 101-6 (삼오리)
시 대조선시대
소 유 자밀양박씨문중
관 리 자밀양박씨문중

 

설명

 

박언배와 그의 부인 이씨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박연의 후손인 박언배는 조선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안주싸움에서 전사하였다. 그리고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들은 부인 이씨 또한 뒤따라 목숨을 끊었다. 그 후 순조 5년(1805)에 박언배와 부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서 세운 사당이다.





곡성 충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