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부산유형문화재

부산광역시유형문화재 제28호 (금정구) 범어사기·범어사창건사적·범어사고적판

오늘의 쉼터 2010. 7. 8. 16:37


 

종 목 부산광역시유형문화재  제28호 (금정구)
명 칭

범어사기·범어사창건사적·범어사고적판

(梵魚寺紀·梵御寺創建史蹟·梵魚寺古蹟板)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목판본/ 사찰본
수량/면적 6판
지정(등록)일 1999.09.03
소 재 지 부산 금정구  청룡동 546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범어사
관리자(관리단체) 범어사
상 세 문 의 부산광역시 금정구 문화공보과 051-519-4372
 
일반설명
 
이 책판은 범어사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새긴 목판으로 모두 3종으로 되어있다.

이 3종류의 문화재는 모두가 범어사의 창건과 유래, 중창의 과정, 그리고 가람의 위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범어사창건사적』은 동계라는 사람의 기록으로 쓰여있지만, 나머지 두 종류는 그 저자가 확실하지 않다.

오래된 목판으로, 절의 창건과 관련된 귀중한 역사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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