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 목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1호 |
|---|---|
| 명 칭 | 전 도선국사 직인통(傳 道詵國師職印筒) |
| 분 류 | 유물 / 의식구 / 종교신앙, 불교, 의식구 / 재질:목제(木製) |
| 수량/면적 | 3점 |
| 지 정 일 | 1972.01.29 |
| 소 재 지 |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802 |
| 시 대 | 고려시대 |
| 소 유 자 | ? |
| 관 리 자 | 선암사 |
설명
통일신라 후기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이 3개의 직인통(職印筒)은 뚜껑이 있으며, 2개는 원통형이고 1개는 8각형으로 되어 있다. 뚜껑에는 꼭지가 달려있고, 앞면에는 철제장식을 세로로 길게 달아 자물쇠를 부착하였다. 양옆에는 고리를 상·하로 두 개씩 달았으며, 몸통 아래와 중앙의 개폐 부분은 철제로 띠를 돌려 단단하게 하였다. 윗부분에도 통이 벌어지지 않도록 철제를 부착하여 장식하였다. 실제 이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는 기법이나 각종 철제장식으로 보아, 도선국사(道詵國師) 생존연대(827∼898)로 보기는 어렵고, 그 후인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전 도선국사 직인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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