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광주유형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제17호 (광주북구) 사암집목판각(思庵集木版刻)

오늘의 쉼터 2010. 7. 3. 10:41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7호 (북구)
명 칭 사암집목판각(思庵集木版刻)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목판각류/ 판목류
수량/면적 180매
지정(등록)일 1990.11.15
소 재 지 광주 북구  북구 용봉동 1004-4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충주박씨문중
관리자(관리단체) 박종만
상 세 문 의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정보실 062-510-1225
 
일반설명
 
이 책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사암 박순(朴淳,1523-1589)의 문집을 목판본으로 새긴 것으로, 인조 26년(1648)에 박순의 자손들에 의하여 7권 3책으로 편집, 간행되었다. 그 후 철종 8년(1857) 다시 중간본이 발행되었다.

박순은 문신이자 학자로서, 명종 8년(1553)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예문관 전적을 시작으로 영의정을 거쳐 선조 20년(1587)까지 35년간 조정에서 일하였다.

이 책의 권1∼3에는 시 583수, 권4에 계(啓) 2편, 서 2편, 잡서 4편, 비명 7편이고, 권5∼7은 부록으로 행장, 축문, 제문, 신도비명, 상소글, 시 등이 수록되어 있다. 크기는 가로 35㎝, 세로 22㎝이며, 모두 180매이다.

이 문화재는 35년간 조정에 있던 박순의 경륜을 정리한 것으로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다.
 
 
 

사암집목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