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법...

 

주식기법...

 

많은 분들이 이것을 터득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요,,,

바로 자기만의 비법을 찾기위해서 말입니다..

이 비법을 찾는데에는 적지않은 시간과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이 비법을 간단 명료하게 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간단히 글을 적습니다..

 

 

저가 바라보는 주식의 비법은 간단명료합니다..

딱2가지만 원칙을 세운다면 된다라고 봅니다.. 다른것은 절대적이 아닌 옵션이라 봅니다...

 

첫번째, 마음의 여유로움입니다,,

마음이 여유로와야 제대로된 실력발휘가 되거든요,,

많이 경험하셨을겁니다,,급하게 일처리하면 어딘가모르게 빵구나게 마련이잖아요,,

다시 말하면, 자금운용을 잘 해야 합니다..

주어진 자금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위해선,, 전체적인 장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2번째로 말하려는 차트보는 눈에서 다루기로 하고,,,

저는 강세장일때는 자금의 2/3정도까지 운용하고, 약세장일때는 1/3의 자금을 운용합니다..

즉, 장이 어찌되었던 일정부분의 현금을 유지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여유가 생기게 되죠,,

또한 현금부분이 있어야 정말 적시적소의 좋은 종목에 투자를 할 수가 있겠죠,,,

매수할때도 자기가 판단하건데 지금이 이시점이라 생각되는 때에 분할로 매수합니다..

그리고, 장이 강세장이던 약세장이던 종목선정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없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자금의 원칙일 뿐, 2번째 다루려는 자기만의 차트보는 눈이 바뀌면 안됩니다..

 

 

두번째, 차트보는 눈입니다..

이것을 터득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시간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가 지금 내가 보는 차트의 눈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이 강세장일때와 약세장일때와는 180도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즉, 강세장일때는 높은 확률을 보이며 수익을 내다가, 갑자기 장이 약세장으로 바뀌었을 때

강세장일때와 같은 차트의 눈으로 바라보며 투자하다가 차근차근 쌓아왔던 수익을

단 한번의 실수로 반납하는 경험들을 해보았을것이라 봅니다..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 뼈 아픈 경험말이죠,,,

그래서 경력이 중요한것이 한 10년쯤된 분들이라면 모든 장을 다 봐 왔기때문에

여러가지 대처법을 어느정도 갖게 된다고 봅니다..

 

즉, 중요한것은 장이 강세장이던 약세장이던 종목선정하는데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장과 상관없이 한치의 꺼리침없이 바로 이 종목이다라고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부가적으로 강세장일때는 저평가종목만 골라 장기투자하면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또한 전반적인 종목군들의 움직임을 알아도 됩니다..

먼저 강세장이 되기위해선 움직이는 종목군들의 순서가 있거든요,,,

이것으로 판단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약세장일때는 저평가 종목투자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을 익혀야 주식에서 오래동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장이 언제나 강세장일 수는 없거든요,, 오히려 강세장은 잠시일뿐,,조정장이 더욱 길잖아요,,

이것은 남이 가르쳐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수많은 매매 경험을 통해서 익혀야 하지만,,,

조금이라도 원리 깨닫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선,,,

매일매일 전 종목을 돌려보세요,,한 2천개 종목이 되지요,,,

처음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달만 해보십시요,,

전종목 돌리는데 1시간이 채 안걸릴테니깐요,,,

또한,, 대박주들을 잘 분석해 보십시요,,

대박주들의 공통된 점을 찾아야만 합니다..

차트를 돌려보실때 많은 보조지표는 필요없습니다..

이평선과 거래량과의 관계만 익히십시요,,

다른 지표들은 옵션이라 보시면 됩니다..

다른 지표들은 다 후행성이지만,,이 거래량만은 선행성이거든요,,

그러니 다른 지표는 알 지 못해도 별로 주식매매하는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먼저 대박주가 되기 위해선, 1차적인 세력들의 매집이 있어야 합니다...

세력의 매집은 작게는 몇개월이 될 수 있지만, 길게는 몇년을 걸치면서 하게 되죠,,,

이 매집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거래량으로 보면 됩니다...

상식선에서 얘기를 해보면,, 거래량 매집을 한 후에 어느정도 사람들이 잊을 만할때,,,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칩니다..

본격 상승에서도 바로 첫상을 말아올리면서 쩜상가는 종목군,,

천천히 5선을 타고 양봉 음봉을 곁들여 가면서 상승하는 종목군,,등등

세력의 성품에 따라서 종목군들을 달리 합니다..

즉,, 이런것들을 알기 위해선 많은 차트들을 분석해보고 차트를 많이 봐야 느낌이 옵니다..

얼마나 차트를 돌려보았느냐에 따라 차트보는눈의 완성이 그만큼 빨리 찾아올것입니다..

이 차트보는 눈이 어느정도 완성이되면 전체적인 종합차트에서도 원리는 마찬가지기에,,

장이 강세장인지 아님 약세장인지도 금방 알아보실수 있을 겁니다..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어쩌면 이해가 안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가 안된다고 흘려보내지 마시고,

이 사람이 왜 이런 말을 했을까라고 의문을 갖는것만으로도 조금 더 빨리 주식을

알아 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식은 남이 가르쳐준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본인이 깨우쳐서 본인이 선택한 종목으로 본인의 결정에 의해서

투기아닌 투자를 해야 합니다..

주식은 정보력이라 보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절대적으로 아닙니다..

정보매매는 거의 확률적으로 90%이상은 역정보입니다..

정보력으로는 주식을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주식은 차트를 보는 실력으로 해야 합니다..

즉, 역으로 차트로 모든 정보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 지금 이 시기를 잘 넘기시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떤 일이든 시련은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많이 노력하시고 공부하세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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