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천연기념물 제408호 |
---|---|
명 칭 | 울진쌍전리산돌배나무(蔚珍 雙田里 산돌배나무) |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유전학 |
수량/면적 | 1,310㎡(보호구역) |
지 정 일 | 1999.04.06 |
소 재 지 |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 산 146-1번지 |
시 대 | |
소 유 자 | 곽두호 |
관 리 자 | 전북 울진군 |
일반설명 산돌배나무는 배나무의 한 종류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다. 4∼5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이 산돌배나무는 나이가 2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5m, 둘레 4.3m의 크기로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이 나무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웅∼ 웅∼”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하는데 그 소리에 땅과 밑둥이 흔들릴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산돌배가 많이 열리는 해는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산돌배나무는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산돌배나무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 생물자원으로서의 보존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로 문화적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산돌배나무는 배나무의 한 종류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다. 4∼5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이 산돌배나무는 나이가 2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5m, 둘레 4.3m의 크기로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이 나무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웅∼ 웅∼”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하는데 그 소리에 땅과 밑둥이 흔들릴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산돌배가 많이 열리는 해는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산돌배나무는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산돌배나무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 생물자원으로서의 보존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로 문화적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산돌배나무는 배나무의 일종으로 인가 부근 산지에 널리 분포하며, 4·5월에 피는 하연 꽃과 수형이 우아하여 관상수로 알맞다.
이 산돌배나무는 나이가 약 250년으로 추정되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8∼10월경에 수확하는 돌배가 3-5가마니가 넘었다 한다. 전설에 의하면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한다. 산돌배나무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나무로 인정되어 보존할 가치가 있다.
|
'문화재 > 천년기념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기념물 제410호 거창당산리당송(居昌 棠山里 棠松) (0) | 2010.01.27 |
---|---|
천연기념물 제409호 울진행곡리처진소나무(蔚珍 杏谷里 처진소나무) (0) | 2010.01.27 |
천연기념물 제407호 함양학사루느티나무(咸陽 學士樓 느티나무) (0) | 2010.01.27 |
천연기념물 제406호 함양운곡리은행나무(咸陽 雲谷里 은행나무) (0) | 2010.01.27 |
천연기념물 제405호 의성사촌리가로숲(義城 沙村里 街路숲) (0) | 201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