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천연기념물 제3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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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제주천지연난대림(濟州 天池淵 暖帶林) |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
수량/면적 | 88,114㎡(지정구역), 46,179㎡(보호구역) |
지 정 일 | 1993.08.19 |
소 재 지 |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973 |
시 대 | |
소 유 자 | 국유(건설부) |
관 리 자 | 제주특별자치도 |
일반설명 천지연 난대림지대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천지연폭포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아, 온난한 기후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빽빽히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난대림지대를 구성하고 있는 식물로는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참식나무, 새덕이, 사스레피나무, 후추, 보리장, 송악, 마삭줄, 제비꼬리고사리, 담팔수, 솔잎난 등과 많은 종류의 고사리들이 자라고 있다. 천지연 난대림지대는 희귀식물인 솔잎난과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는 많은 종류의 나무와 고사리 종류들이 자라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상록수림 중의 하나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천지연 난대림지대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천지연폭포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아, 온난한 기후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빽빽히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난대림지대를 구성하고 있는 식물로는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참식나무, 새덕이, 사스레피나무, 후추, 보리장, 송악, 마삭줄, 제비꼬리고사리, 담팔수, 솔잎난 등과 많은 종류의 고사리들이 자라고 있다. 천지연 난대림지대는 희귀식물인 솔잎난과 따뜻한 지방에서 자라는 많은 종류의 나무와 고사리 종류들이 자라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상록수림 중의 하나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서귀포의 옛 포구에서 계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천지연계곡이 나오는데 갖가지 기암절벽이 선경을 이루고, 각종 아열대 난대성 상록수와 양치식물이 빽빽히 우거져 울창한 숲을 이룬다. 여기에서 자라는 상록수중 담팔수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폭포 물 속의 무태장어 서식지는 천연기념물 제27호로 따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기 때문에 희귀식물인 솔잎난이 암벽에 붙어있고,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참식나무, 새덕이, 조록나무 등 상록활엽수를 비롯하여 백량금, 사스레피나무, 후추, 모람, 보리밥, 보리장, 송악 및 마삭줄 등 각종 상록덩굴식물과 제비꼬리고사리 검정비늘고사리를 비롯 많은 양치식물이 자라고 있다. 계곡의 길이는 약 1㎞ 그 안에 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의 폭포가 기암사이로 지축까지 떨어진다. 한여름에도 서늘하여 한기를 느끼는 경관이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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