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천년기념물

천연기념물 제284호 담양대치리느티나무(潭陽 大峙里 느티나무)

오늘의 쉼터 2010. 1. 18. 10:21

 

 

종 목 천연기념물  제284호
명 칭 담양대치리느티나무(潭陽 大峙里 느티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민속
수량/면적 1,256㎡(보호구역)
지 정 일 1982.11.04
소 재 지 전남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 787-1
시 대
소 유 자 한재초등학교
관 리 자 전남 담양군

 

일반설명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담양 대전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34m, 가슴높이의 둘레가 8.78m의 크기이다. 이 나무는 한재골이라는 마을에 서 있는데, 조선 태조(재위 1392∼1398)가 전국을 돌면서 명산을 찾아 공을 드리던 중 이곳에서 공을 드리고 그 기념으로 손수 심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담양 대전면의 느티나무는 태조 이성계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오는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큰 나무이며,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령(樹齡)은 6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34m, 가슴높이의 둘레가 8.78m, 뿌리 근처의 둘레가 12.5m, 가지의 길이는 동서 29.2m, 남북 25.4m이다.

이태조(李太祖)가 전국(全國) 명산(名山)을 찾아서 공을 드릴때 하루는 이곳을 지나게 되었다고 한다. 한잿골에 올라가서 공을 들이고 내려와서 심었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은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되어 있으나 옛날에는 한양(漢陽)으로 가는 길목이었다고 한다.
 
 
 

담양대전면의느티나무

 


담양대전면의느티나무줄기
 

담양대전면의느티나무

 


담양대전면의느티나무줄기
 

담양대전면의느티나무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