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천연기념물 제25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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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서울삼청동측백나무(서울 三淸洞 측백나무) |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대표성 |
수량/면적 | 79㎡(보호구역) |
지 정 일 | 1976.08.06 |
소 재 지 |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
시 대 | |
소 유 자 | 행정자치부 |
관 리 자 | 서울시 종로구 |
일반설명 측백나무는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단양, 달성, 안동, 영양 등지에서 자라고 있다. 자연상태에서는 절벽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주택과 마을 주변에 많이 심고 있다.
삼청동의 측백은 국무총리 공관 내에 있으며, 나이는 약 300살 정도로 추정되고 높이는 13.5m, 가슴높이의 둘레는 2.23m이다. 이 나무는 조선 후기 태화궁(현재 국무총리 공관)을 지을 때 궁안으로 옮겨 심은 것이다. 삼청동의 측백나무는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측백나무들 중에서 그 크기가 가장 크며,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속에 자란 역사 자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측백나무는 중국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단양, 달성, 안동, 영양 등지에서 자라고 있다. 자연상태에서는 절벽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환경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주택과 마을 주변에 많이 심고 있다.
삼청동의 측백은 국무총리 공관 내에 있으며, 나이는 약 300살 정도로 추정되고 높이는 13.5m, 가슴높이의 둘레는 2.23m이다. 이 나무는 조선 후기 태화궁(현재 국무총리 공관)을 지을 때 궁안으로 옮겨 심은 것이다. 삼청동의 측백나무는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측백나무들 중에서 그 크기가 가장 크며,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속에 자란 역사 자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수령(樹齡)은 300여년이며, 총리공관(總理公館) 뜰에서 자라고 있으며 어디에서 이식(移植)하였을 것이다.
측백나무과의 상록교목(常綠喬木)이며 높이 25m, 지름 1m에 달한다. 수관(樹冠)은 불규칙(不規則)하게 퍼지고 가지는 적갈색(赤褐色)이며 소지(小枝)는 녹색(綠色)으로서 편평(扁平)하고 곧게 선다. 잎은 비늘 같고 교호대생(交互對生)하며 밀생하여 가지를 완전히 둘러싸고 녹색(綠色)이며 대생엽(對生葉)과 바로 위에 달린 중앙의 잎 가장자리를 연결(連結)한 선(線)이 W자가 되므로 비슷한 종과 식별한다. 꽃은 4월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이며 9월에 익는다. 높이 13.5m로서 가슴높이 둘레는 2.23m이며 수령(樹齡)은 300년으로 추정(推定)하고 있으나 정확한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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