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희망이 약보다 더 이롭다.
의사는 자연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 칼레노스
우리의 몸은 마음을 따라 행동합니다.
몸은 마음에 매우 민감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몸 전체가 긴장합니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무력감에 빠지고 끝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마음이 밝으면 몸도 즐거워합니다.
아픔이 꼬리를 감추고 좋은 에너지가 내 몸을 일으킵니다.
의사는 내 몸이 스스로 치유되는 것을 돕는 조력자일 뿐입니다.
의사에게 묻기 전에 자신의 마음에게 물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아파하고 있지 않은지 잘 살펴야 합니다.
글 발행인 정용철ㆍ사진《좋은생각》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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