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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인물낳는법 : 술먹으면 알딸딸한 자식나온다

오늘의 쉼터 2009. 3. 15. 21:32

인걸은 지령 ~!   기업은 사람 ~!  땅의 축복을 받는다는것은 

그 조상이  진혈처명당의 알파파주파수대역에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진혈처명당의 가로세로 정확한 크기와  깊이에 모셔진 바로윗대조상(부부)는 

명당 +1 등급대의 인물을 생산하는 근원이다.

H 대학교 총장  선친 - 조그만 진혈처 재혈 -기운받으면서

[조용헌 살롱] 인물 낳는 법(1)



‘맹자(孟子)’에 보면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요, 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니라”라는 대목이 나온다.

“천시(天時)가 지리(地利)보다는 못하고, 지리의 조건을 갖추었어도 사람이 서로 화합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뜻이다.

천시와 지리도 최종적으로는 인간을 위해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결국은 사람이다. 흩어진 민심을 화합시키는 것도 인물이 나와서 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인물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인물은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서도 만들어지지만,

한자문화권에서는 선천적인 요건에 더 비중을 둔 감이 있다.

 

선천적인 요건이란

 

첫째, 유전적인 부분이다. 요즘식으로 말하면 DNA이다.

        어떤 혈통을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느냐가 중요하다.

둘째, 임신이 이루어지는 입태(入胎) 장소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는 출태(出胎) 장소에

         좋은 기운이 뭉쳐 있어야 한다.

셋째는 시간이다. 입태되는 시간과 출태하는 그 시간이 하늘의 음양오성(陰陽五星)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시점이어야 한다.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면 특출한 인물이 태어날 확률이 아주 높고,

2가지만 갖춰도 인물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첫 번째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옛날 어른들은 혼사(婚事)를 중요시하였다.

 “왕대밭에 왕대 나고 쑥대밭에 쑥대 난다”는 속담은 이를 말한다.

 부계(父系)의 유전자가 오기도 하지만, 모계(母系)의 유전자가 오기도 한다.

 ‘음중양(陰中陽) 양중음(陽中陰)’의 이치에서 본다면 아들은 모계를 많이 닮고, 딸은 부계를 많이 담는다.

  며느리가 영리하면 손자도 영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모계나 부계의 조상이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증조부나 고조부가 어떤 성격이었고, 어떤 직업에 종사했는가를 본다.

물론 증조모 고조모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친가나 외가 쪽의 조상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평균 3~4대 건너뛰어 인물이 나올 수 있다.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1587~1671)의 증손이 공재(恭齋) 윤두서(尹斗緖·1668~1715)이고,

공재의 외증손이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이다.

 

 

조용헌 살롱] 인물 낳는 법(2)

성공한 남자들, 예를 들면 난국을 헤쳐 나온 정치인이나 기업을 일으킨 창업주 같은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기질이 강하다.

추진력도 강하고 카리스마도 대단하다.

이런 강한 남자들을 만날 때마다

 “저런 사람의 아들들도 과연 아버지처럼 강할까?”하는 의문이 든다.

필자는 십중팔구 그 아들들이 약하리라고 추측한다.

왜냐하면 강한 남자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여자를 좋아하기 마련이다.

 센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남자들의 부인들은 확률상 감정이 섬세하고 여성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대부분이다.

아들은 어머니의 기질을 닮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어머니가 섬세하면

그 아들들도 섬세하고 여린 아들이 태어난다.

섬세하고 여린 아들은 그 아버지의 가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부자가 3대를 넘기기가 힘들다’는 말이 나왔지 않나 싶다.

부계도 중요하지만 모계도 그만큼 중요하다.

조선조 선비집안에서 ‘팔고조도’(八高祖圖)를 작성해 외우게 한 이유도 따지고 보면

이런 혈통조사(?)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인물을 낳으려면 합궁(合宮)도 준비가 필요하다.

부정모혈(父精母血)이 뭉쳐야 임신이 된다.

 이때 아버지의 정액과 어머니의 피가 맑고 건강해야 한다.

맑고 건강해야만 좋은 영혼이 탁태(托胎)된다.

정혈(精血)이 맑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맑고 수준 높은 영혼이 탁태가 되고, 탁하면 탁한 영혼이 탁태된다.

관건은 정혈을 건강하게 만들고 맑히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신랑신부가 합궁을 하기 전에 최소한 100일 정도는 준비를 해야 한다.

술과 담배를 금하고 정갈한 음식을 섭취하고 화를 내거나 놀라는 일이 없이

 담담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술, 담배를 많이 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남자의 정액은 색깔이 누리끼리하게 탁하다.

막걸리 색깔처럼 틉틉하다. 반대로 담백한 생활을 한 사람은 물처럼 맑다.

정액 색깔을 보면 심신의 건강을 비롯해 생활상태가 그대로 나타난다.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아이를 가지려면 적어도 100일 정도는 부부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해야 한다.

100일간 방을 따로 쓰며 금욕생활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조용헌 살롱] 인물 낳는 법(3)

신랑 신부가 합궁(合宮)하기 전에는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오염되지 않은 물과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특히 술은 금기이다.

조선시대 사대부 집안에서는 합궁 이전의 음주를 금기시했다.

몇 년 전에 울산김씨(蔚山金氏) 문중의 유서 깊은 집안 어른을 만났을 때

합궁 비결을 질문하였던 적이 있었는데,

“우리 집안에서는 ‘신혼여행 가서 술 먹지 않는다’가 가훈입니다”라는 답변이 인상적이었다.

 “술을 먹으면 알딸딸한 자식이 나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알딸딸한 자식이 나오면 집안 망하는 지름길이다.

합궁하기 전에는 어느 정도의 금욕기간이 필요하다.
보통 100일이다.

100일 정도는 금욕생활을 한 뒤 합궁을 해야만 기가 응축된 자손이 태어난다.

인생을 살면서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를 걸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해서는

그 사람의 타고난 기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합궁 간격이 짧으면 비례해서 기가 약한 자손이 태어난다.

이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이야기가 조선조 창업을 도왔던 무학대사(無學大師) 탄생 설화이다.

무학대사 어머니가 11~12세 무렵의 소녀시절에 지나가던 도사로부터

 “나중에 크면 귀한 자식을 낳을 관상이니 기운을 함축해야 한다”는 예언을 들었다.

이 말을 듣고 난 후부터 무학대사 어머니는 말을 하지 않았다.

묵언에 들어간 것이다. 묵언을 한 지 9년 후에 동네 우물가에서 물을 긷다가 어떤 남자를 만났다.

이 남자는 산에 들어가서 9년간 도를 닦은 뒤 하산하던 길이었다.

갈증이 난 이 남자는 물을 긷던 처녀에게 “물 한 바가지 달라”고 했다.

이 처녀가 그 남자를 보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말문이 터지면서 물을 건네줬고 결국 임신을 하게 됐다.

여기에서 낳은 아들이 바로 무학대사라고 전해진다.

어머니는 9년 묵언을 하였고, 아버지는 9년 입산수도를 한 후에 낳은 아들이었던 것이다.

옛날에는 대가족 제도였고 사대부 집안은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되어 있어서

100일 정도의 합궁 간격을 둘 수 있었다.

요즘은 핵가족 아파트이므로 합궁간격이 급속하게 짧아지는 추세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49일이라도 지키면 어떨지….

 

 

[조용헌 살롱] 인물 낳는 법(4)

동양고전과 방중술(房中術)에 식견이 높았던 소설가 이병주는 ‘바람과 구름과 비(碑)’에서

 인물 낳는 방법을 묘사한 바 있다.

여기서 주인공인 최천중은 천하대권을 잡을 자식 하나 낳기 위해서 여자를 고를 때도 신중을 기한다.

복과 지혜가 있는 여자를 고른 다음에, 합궁하는 날짜도 택일(擇日)을 한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이 택일법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지 않다.

 너무 전문분야였기 때문에 소설가 본인도 확실하게 몰랐을 가능성이 있고,

알았더라도 복잡해서 설명을 생략했을 것이다.

조선시대 사대부 집안들은 좋은 자식을 얻기 위해서 신랑 신부의 합궁날짜를 계산했다.
어떤 날짜, 어떤 시간대에 해야 좋은가는 은밀하게 전해지는 은비학(隱秘學)이었다.

외부에 쉽게 노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택일하는 계산과정도 상당히 복잡했다.

필자는 이 비법을 배우려고 보따리에 수업료를 넣고

전국 각처의 고수들을 찾아다닌 적이 있는데 문파마다 그 방식이 약간씩 달랐다.

공통적인 것은 음양오행의 원리이다.

먼저 신랑과 신부의 생년월일시를 파악한 뒤 만세력(萬歲曆)을 보고 이를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환산한다.

육십갑자로 그 사람의 생년월일시를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탯줄을 자르는 순간에

우주의 음양오행 기운이 어떤 비율로 들어왔는가를 어렴풋하게 짐작할 수 있다.

우주의 기운은 별자리의 기운을 뜻하고, 이 별자리 기운은 탯줄을 자르는 순간에 들어온다.

 마찬가지로 어머니 뱃속에서 수태가 되는 시점도 중요하다.

제왕절개를 하려고 계산하는 날짜와 시간이 출태(出胎)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라면,

합궁날짜를 계산하는 것은 입태(入胎)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다.

신랑 신부가 태어난 시점의 육십갑자를 보고 음이 부족한가, 양이 부족한가를 살핀다.

두 사람 모두 음이 부족하면 양월(陽月), 양일(陽日), 양시(陽時)로 합궁시점을 잡는다.

양이 부족하면 음월, 음일, 음시를 잡는 식이다.

1년 중에 양월은 자(子),인(寅),진(辰),오(午),신(申),술(戌)월이다.

음월은 축(丑),묘(卯),사(巳),미(未), 유(酉),해(亥)월이다. 날짜와 시간도 마찬가지다.

 

풍수지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 승생기(乘生氣)= 일점영광(一點榮光)= 진혈처명당(眞穴處明堂)"
를 찾는데
가장 쉬운방법은 말씀 즉 "주파수의 파동으로된 이론"을 학습하시면
진혈처를 찾는데 도움이 됨을 알수가 있읍니다 .

 

http://www.herenow.co.kr 미내사클럽 - " 기가 세상을움직인다1.2권" 방건웅박사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기과학에 의한 각사람의 이름만으로 원격측정이 가능한것 도 사실입니다
(참조 : 명당,흉당 도표 (*.각사람의 그릇 상태 측정 기준표 )

 

바로윗대 조상산소 뼈 (유분) 7hz 가 진혈처 (7.83 ~ 10hz)대역과 얼마나 가까이 있어서 공명을 하느냐가

후손의  사회생활 ~ 삶의 전체를  결정하게 된다 ~^^ 
 명당 +4.0그릇만되어도 덕베풀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 집안 후손이다^^ 

 

튼튼한 자궁을 가진 여자의 기력이 명당 +1 등급대이고

탱탱한 정자를 가진 남자의 기력이 명당 +1 등급대라면

튼튼하고 총명한   열매인  자식이 명당 +1 등급대의 큰 인물로  생산되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두  부부의 기력을 측정할 수 있는 영통의 시대에 와 있으니 

 ~  거시기들을   즐겁고 지혜롭게 사용해야 함이다.


사람그릇 측정개발 가문컨설팅 기과학풍수엔터테이너

복토 사이언스 풍수연구원

http://khsluha.linknow.kr

블로그 -- http://blog.naver.com/sks60sks 

성하림 화백 명당 +3.0 그릇 : 이정도 기운을 가진 그림을 집안에 소장하면  큰 기력의 복이 들어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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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토 사이언스 풍수연구원

http://www.sumae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