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와 택시
회사에사 회식이 있던날, 술잔을 들고 건배를 할때
사장은 여비서를 쳐다보며 "진달래" 하고
외친후 술잔을 마셨다.
건배를 할때마다 "진달래"라고 해서
여비서가 귀에대고 물었다.
"사장님, 진달래"가 무슨 뜻이에요?"
"응 그건 미스 김한테, 진하게 한 번 달라면 줄래?
이런 뜻이야!"
그 다음 건배를 할 때 미쓰김은 "택씨" 하고 외친 후
술을 마셨다.
사장이 궁금해서 택씨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미쓰김이 하는 말,
"예, 사장님, 택씨는요- 택도 없다 씨발놈아!
이런 뜻이에요." 호호
바람 불때는 바람 조심 ....
지난 밤에 어디서 자고왔어
? 바른대로 말해..남자가 두려움을 느낄때 (연령별로)
30대......우편 배달부가 오면 두렵다.
여기저기에사 막 그은 카드,
청구서가 날아 올까봐.
40대..... 저녁에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서성이면 두렵다
아무래도 오늘밤엔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는데.......
50대.....아내가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여놓고 4박5일 여행갈려고 저러지....
60대.....이사 가는날이 두렵다.
혹시나 날 떼어놓고 갈가봐, 트럭 조수석에
앉아서 절대로 안내려온다.
70대.....부인이 등산 가자고 하면 두렵다.
깊은 산골짜기에 날 떼어놓고 올려고 저러지...
어디 준비됐는지 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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