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보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지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놀란 나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놀란 나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여자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 번 빨더니 담배를 던졌다.
그러니 또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또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너무도 신기해 난 그녀에게로 가서
물어 보기로 했다.
" 저, 아까부터 지켜 봤는데요,
" 저, 아까부터 지켜 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담배를 그렇게 세울 수있습니까? "
그녀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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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빠는데 지깐게 안 서고 배겨?!!!"
그녀왈,
*
*
*
*
*
" 내가 빠는데 지깐게 안 서고 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