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유머오락

해서는 안될말

오늘의 쉼터 2009. 3. 8. 19:21

 

 

 

 

결혼한지 1년이 된 순정이가 아들을 낳고,
깨소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사엘 가고
혼자서 아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아들을 보러 왔다.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아들을 보며 말했다.

"어머머~ 아들래미 고추 좀 봐~

꼬옥~ 지 아빠 닮았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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