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믿었는데 / 문주란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질까 믿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생각이 나네 난생처음 사랑해 본 그날 그사람 아~~ 나에 가슴에 외로운 한송이 꽃을 심어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임이시여~임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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