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흘러간 노래

잊지 못할 여인 / 밀물썰물

오늘의 쉼터 2009. 1. 15. 12:26
 



 

잊지 못할 여인 / 밀물썰물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에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에  잊지 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 보랏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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